일본은 신규 차량의 2%가 전기차로 글로벌이나 한국보다 전기자동차 판매가 저조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충전시설의 보급이 당초 일본 정부의 계획보다 느리게 진행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이전보다는 많이 보이고, 가끔 현대의 아이오닉도 가끔 보인다.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전기자동차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로, 주행거리의 불안함 (덥거나 춥거나 오르막길이나 고속주행시의 배터리 소모가 빨라 예측이 불가한 점), 충전 시설의 부족과 급속 충전에서 기다림, 비싼 가격 (꼭 그렇지는 않지만), 보통 충전 시설의 부담 (집에 충전설비 공사.. 플러그는 3만원이지만 가옥 구조와 배전반, 전력회사와의 계약에 따라 전류와 전력을 올리는 배전공사와 배선 공사가 10만엔 정도 (일률적이지는 않지만) 필요해서 부담이..